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ㆍ작성자
ㆍ작성일
ㆍ분 류
ㆍ추천: 0  ㆍ조회: 885       
ㆍIP:
사헌부(司憲府)
고려와 조선시대 정사를 논하고 백관을 감찰하며 기강과 풍속을 바로잡고 억울한 일을 살펴 보던 관청. 조선시대, 삼사(三司)의 하나임.
이름아이콘 불곰
2012-03-06 12:21
○사헌부(司憲府)→→→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  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사헌대(司憲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과 공민왕 18년(1369)에 이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 ≒백대(柏臺)ㆍ백부(柏府)ㆍ헌대(憲臺)ㆍ헌부(憲府). 조선시대에 삼법사(三法司)의 하나= 삼사(三司)

※삼사(三司)~~~
         ① 조선 시대에, 전곡의 출납과 회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1401(태종 원)년에 사평부(司平府)로 고치고, 태종 5년에 호조(戶曹)에 병합하였다.
         ② 삼법사(三法司)→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삼사(三司)
         ③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언하던 3 관아. 사헌부(司憲府), 사간원(司諫院), 홍문관(弘文館)을 합칭(合稱)한 말로서, 삼사(三司)의 관원(官員)은 학식(學識)과 인망(人望)이 두터운 사람을 임명(任命)한다. 국가(國家) 중대사(重大事)에 관(關)하여는 연합(連合)하여 삼사합계(三司合啓)를 올리는 일과 합사복합(合司伏閤)이라 하여 소속 관원(官員)이 궐문(闕門)에 엎드려 王의 청종(聽從)을 강청(强請)하기도 한다.

           ※ 합계(合啓)→조선 시대에, 사간원, 사헌부, 홍문관이 연명하여 계사(啓事)를 올리던 일. 또는 그 계사(啓事)
         ※ 계사(啓事)→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복합(伏閤)→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청종(聽從)→이르는 대로 잘 듣고 좇음,
         ※ 강청(强請)→강력히 청함, 무리하게 억지로 청함. .
   
 
  0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