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발 회계감사 계약서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직권 메시지]
존경하는 일가 여러분,
최근 화수회본부와 관련하여 일부 인사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재판을 남용하며, 종중과 일가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을 악용하여 범죄를 은폐하고, 재판을 통해 허위 주장을 펼치며 일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1. 현 상황에 대한 보고 허위 사실 유포: 일부 인사들이 근거 없는 주장과 조작된 내용을 일가에 퍼뜨려 종중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재판 남용: 이미 판결이 난 사안을 왜곡하며 반복적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종중 자원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사칭 및 직인 위조: 전 사무국장과 이상성 등은 현 사무국장을 사칭하고, 이귀세는 회장의 직인까지 위조하여 회장 행세를 하며 범죄 행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였고,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2. 대응 방안 법적 대응 강화: 허위 사실 유포와 소송 남용에 대해 형사 및 민사 소송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확인 절차 강화: 모든 허위 사실은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반박하며, 투명하게 공지하여 일가의 혼란을 방지하겠습니다. 내부 감사 진행: 범죄에 연루된 인사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시 공권력을 요청하여 책임을 묻겠습니다.
3. 일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허위 사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부의 노력을 믿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는 철저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중과 일가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에게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일가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본부는 진실을 밝히고 종중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이춘화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