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홈페이지를 재개설하면서”

전의・예안이씨 전산후의 후손되시는 30만 종인 여러분!

저는 평생을 민족정론을 세우기 위해 정계에서 투쟁해 왔고 우리 사회의 이론적 무질서와 사상적 혼돈을 바로잡고 민족전체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정론을 우리 민족과 후손들에게 계도 전달하는 것을 임무로 여겨 왔습니다.

문벌과 전통을 중대시하는 전의・예안이씨의 구조의 전승과 현세대 종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뿌리교육의 과제로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전의・예안이씨의 홈페이지(www.jeonuiyeanlee.com)를 개설 운용해 오다 2006년 웹사이트 구축 및 유지보수 업체인 이 훼밀리(주) 업체가 경영난으로 폐업하게 되므로 홈페이지가 소멸되어 운용치 못해 오다 2007년 추향 정기총회 시 종인들께서 하루속히 홈페이지를 재개설 운용해야 되지 않겠냐는 지적을 하여 주심에 송구스런 마음 금할 바 없었으며 이처럼 열화와 같은 재개설 요구는 물론 IT정보화시대에 우리 종인들의 삶이 타 종인들 삶에 뒤지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에 화급의 필요성을 느끼어 2008년 전의・예안이씨 홈페이지주소를 (www.jyl.cc)로 재개설 운용케 되었으니 우리 전 일가 종인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시고 선조님들의 현창 및 후손들을 계도하시는데 일조가 되었으면 물론 전 종인들께서는 하시라도 홈페이지에 들리시어 종사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의 글을 올려 주실 것을 외람되게 부탁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는 현세대의 추이에 걸맞게 재정이 허락한다면 족보 발간도 홈페이지에 수록하여 CD로 구어 전 종인들게 배포할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도래되길 기원하면서 우리 전의・예안이씨 홈페이지 재개설로 우리 화수회 발전은 물론 종사에 더더욱 많은 발전 있기를 바라며 재개설에 인사말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 철 승

무자(200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