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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화수회본부
ㆍ작성일 2009-06-22 (월)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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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80
이종관 전임회장 인사말
 

(前)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종관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이종관한민족의 역사를 함께 이룩해온 국내 각 성씨의 후손 여러분!

조국의 발전과 개개인의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들 살고 계시는 해외동포 여러분!

씨족의 융성과 허물어지고 있는 도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전산후의 후손 되시는 일가 여러분!

 

문벌과 전통을 중대시하는 전의예안 이씨의 구조의 전승과 현세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뿌리교육의 과제로 제시하기 위해 인터넷 족보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삼가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세기때부터 이씨(李氏) 성(姓)을 가지고 웅진(熊津, 公州) 지방의 호족으로 자리잡고 사시면서 금강 일대의 수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가문으로 흔란스러웠던 후삼국(後三國)을 스스로의 힘만으로 통일 대과업을 이룩한 고려국(高麗國)의 개국통합 삼한익찬공신 삼중대광태사 전산후 시성절공 휘 도(開國統合 三國翊贊公臣 三重大匡 太師 全山侯 諡聖節 諱 棹) 할아버지를 시조(始祖)로 받드러 모신 후 우회 종사(宗社)는 올해로서 무려 1048년째 이르러 빛나셨던 종적(宗蹟)들이 기록되어 전승되어 왔습니다.

 

어느 성씨인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바지한 공이 크지 않은 씨족이 있겠습니까마는 우리 선조님들처럼 고려시대에는 벽상공신의 화벌족(華閥族)으로 조선조에는 문무의 경반(京班)으로 역사 전면에 우뚝 서시어 대이어 오시면서 국난을 타계하고 인륜(人倫) 지키기와 민족의 나아갈 바를 줄기차게 제시해온 씨족은 그리 많지 않음이 이 시대를 사는 후손들의 긍지가 되고 있습니다.

 

「충(忠)의 가은」 「인(仁)의 가문」 「청백리(淸白吏)의 가문」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지칭은 허튼 미사여구(美辭麗句)가 아니라 역사가 증명하고 타 성씨에서의 지칭이기에 우리 씨족은 계승시켜야할 의무를 깊이 인식들하고 한시대 한세대를 호트러짐없이 전승하고 있습니다.

 

시조 태사공의 고매하시고 위대하신 정신은 수많은 명상현장(名相賢將)이 줄기차게 근역(槿域)의 명문거족으로 계계승승(繼繼承承)하셨고 천유여년(千有餘年)의 풍우건곤(風宇乾坤)에 밝고밝은 음덕(蔭德)이 그칠 사이 없어서 조선의 찬란한 역사속에서 세종대왕께서 자 태사공 17세이신 천하의 대충신 대효자로 조선조의 정통성을 확립하신 자헌 중추원사(資憲 中樞院使) 시효정 휘 정간(諡孝精 諱 貞幹)께서 세종 21년 기미 9월 27일 임종시 친자 문병하시고 그 자리에서 하사하신 가전충효세수인경(家傳忠孝世守仁敬)의 8자의 친서 가훈(家訓)을 내려주시어 어판(御讚)의 광명을 자부하는 것입니다.

 

종사 궁극의 목적이 과거의 조상을 빛내는 일(闡先), 현재의 종원간의 돈목하는 일(敦睦), 미래의 후손을 계도하는 일(啓後)입니다. 우리 이성은 이의 철저한 실천을 위해 토대를 삼고 있는타 성씨에서는 볼 수 없는 불문율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멀고 가차움의 거리가 없이 항렬에 따라 대부, 아저씨, 조카로 호칭하자 종씨(宗氏)라는 호칭은 쓸 수 없으며 종무의 수행과 분쟁의 해결등은 년고(年高) 덕고(德高) 항고(行高)의 삼고제(三高制) 정신에 의해 행해지고 있음이 오랜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근대화 산업화의 과정에서 전통적 행동규범과 사고 방식이 너무나도 크게 부정되고 배척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에는 가치기준이나 도덕관의 붕괴현상을 가져와 모든 부분이 혼란상태 빠져 있습니다.

 

욕구불만은 가중되고 파괴와 폭력과 퇴폐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자아상실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습니다. 자아상실은 인간성 상실과 비인간화로 윤리도덕의 덕목은 비문화 상황으로 그 자리마저 뺏기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주저할 수가 없습니다.

옛날과 오늘을 비교하여 그 바른뜻을 알고 오늘의 삶속에 되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앞장을 유가(儒家)에서 설 수밖에 없습니다.

 

광복후 자유의 물결을 타고 홍수같이 밀어닥친 서구의 물질문명을 우리의 풍토에 맞고 안맞고를 헤아리지 않고 그 모두를 분별없이 받아들인 결과 물질만능과 이기적 사상이 판을 치고 산업 사회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윤리의 퇴폐와 도덕의 타락으로 조상전래의 가통과 아름다운 전통이 퇴색되었다고 한탄하고 가슴만 치기에는 그 시기가 너무나도 늦었습니다.

그 책임이 기성세대에 있기에 기성세대가 먼저 바로서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만 합니다.

스스로가 잘못들한 기성세대가 먼저 반성들을 하지 않고 어찌 젊은이들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치유의 방법은 있습니다.

 

기성세대, 특히 각 성씨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민족사와 고유 문화의 뿌리를 알고 이를 토대로 물질 문명에 치우치고 정신 문화를 경시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풍양속과 충효인경의 전래사상을 널리 보급하는 길만이 그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 겨레가 나라는 잃어도 찾을 수 있지만 역사는 한번 잃고나면 영원히 찾지 못하고 맙니다.

역사의 기초가 되는 종사(宗史)를 알고 선조의 유덕을 선양하고 후손들의 장래 발전의 요소인 정신 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길을 지상의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그 과제의 교본(敎本)의 하나로 이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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