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석 인사말 존경하는 남북 일가,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심정적 한국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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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대통령1건축사春和 작성일25-10-05 00:50 조회3,546회 댓글0건본문
2025년 추석 인사말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존경하는 남북 일가,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심정적 한국인 여러분,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평안과 기쁨이 가정마다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입니다. 그날의 희생은 탐욕과 부패가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처절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바로잡아야 하는 시대적 사명 앞에 서 있습니다.
삼풍 참사의 사회적 책임을 우리 집안이 깊이 통감하며, 한국일보 사회면 광고를 통해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을 종가집이 앞장서서 대통령께 알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토착비리를 감추려는 교피아와 일부 교장, 변호사들이 결탁한 전라도 토착비리 기득권 종중범죄단체가 이제는 시조 묘소까지 훼손하며 전통과 정의를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히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정의와 윤리를 짓밟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우리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굴하지 않고, 시조 휘 도(李棹)의 심중매원을 복원하며, 군왕지지 검독수리형국의 위대한 비전을 세상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전충효호가문의 정신을 회복하고, 위대한 한국인의 천복을 열어가는 길입니다.
조상께서 물려주신 충효인경(忠孝仁敬)의 가르침을 밥상머리 교육으로 이어가며, 우리는 반드시 정의를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우애와 희망의 유산을 물려줄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한 당국의 협조를 받아 추진될 남북 일가의 공동 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정의, 세계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과 직결됩니다. 연구소는 이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남북의 화해와 인류적 연대를 향한 길을 열 것을 다짐합니다.
올 추석, 일가가 함께하는 밥상머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하느님이 주신 은총과 조상의 은덕을 깊이 되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추석 북한연구소에서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존경하는 남북 일가,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심정적 한국인 여러분,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평안과 기쁨이 가정마다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입니다. 그날의 희생은 탐욕과 부패가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처절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바로잡아야 하는 시대적 사명 앞에 서 있습니다.
삼풍 참사의 사회적 책임을 우리 집안이 깊이 통감하며, 한국일보 사회면 광고를 통해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을 종가집이 앞장서서 대통령께 알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토착비리를 감추려는 교피아와 일부 교장, 변호사들이 결탁한 전라도 토착비리 기득권 종중범죄단체가 이제는 시조 묘소까지 훼손하며 전통과 정의를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히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정의와 윤리를 짓밟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우리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굴하지 않고, 시조 휘 도(李棹)의 심중매원을 복원하며, 군왕지지 검독수리형국의 위대한 비전을 세상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전충효호가문의 정신을 회복하고, 위대한 한국인의 천복을 열어가는 길입니다.
조상께서 물려주신 충효인경(忠孝仁敬)의 가르침을 밥상머리 교육으로 이어가며, 우리는 반드시 정의를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우애와 희망의 유산을 물려줄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한 당국의 협조를 받아 추진될 남북 일가의 공동 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정의, 세계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과 직결됩니다. 연구소는 이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남북의 화해와 인류적 연대를 향한 길을 열 것을 다짐합니다.
올 추석, 일가가 함께하는 밥상머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하느님이 주신 은총과 조상의 은덕을 깊이 되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추석 북한연구소에서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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