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
2012-03-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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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부사(都護府使)→→→도호부(都護府)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에는 4품 이상으로, 조선 시대에는 종3품으로 임명하였다. ⇒⇒⇒
교동(喬桐)→수사(水使)가 겸임함.
옹진(瓮津)→수사가 겸임함.
대구(大邱)→관찰사가 겸임함.
경성(鏡城)→절도사가 겸임함.
북청(北靑)→절도사가 겸임함.
수원(水原), 부평(富平), 남양(南陽), 이천(利川), 인천(仁川), 장단(長湍), 풍덕(豊德), 통진(通津), 죽산(竹山), 청풍(淸風), 김해(金海), 영해(寧海) 밀양(密陽), 선산(善山), 청송(靑松), 함양(咸陽), 울산(蔚山), 동래(東萊), 거제(巨濟), 거창(居昌), 인동(仁同), 순흥(順興), 칠곡(漆谷).
※하동(河東)→조선조 숙종 30년(1704년)에 하동도호부로 승격되어 1895년 진주부(晋州府) 하동군(河東郡)으로 바뀌기 까지 191년 도호부로 존속됨.
남원(南原), 장흥(長興), 순천(順天), 담양(潭陽), 여산(礪山), 장성(長城), 무주(茂朱), 연안(廷安), 평산(平山), 서흥(瑞興), 예천(醴泉), 곡산(谷山), 장연(長淵), 회양(淮陽), 양양(襄陽), 춘천(春川), 철원(鐵原), 삼척(三陟), 영월(寧越), 이천(伊川), 안변(安邊), 경원(慶源), 회령(會寧), 온성(穩城), 경흥(慶興), 부령(富寧), 덕원(德源), 정평(定平), 갑산(甲山), 삼수(三水), 단천(端川), 명천(明川), 무산(茂山), 강계(江界), 창성(昌城), 성천(成川), 삭주(朔州), 구성(龜城), 숙천(肅川), 중화(中和), 자산(慈山), 선천(宣川), 철산(鐵山), 용천(龍川), 초산(楚山), 삼화(三和), 함종(咸從).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안동(安東), 창원(昌原), 강릉(江陵), 영흥(永興), 영변(寧邊)→→영변은 절도사(節度使)가 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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