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
2012-02-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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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서(大樂署)=태악서(太樂署)→→→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 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典樂署)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대악서(大樂署)
※전악서(典樂署)→→→장악(掌樂)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掌樂院)으로 통합되었다.
※장악원(掌樂院)→→→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연산군 때 전악서(典樂署)를 고친 것이다. ≒대악감ㆍ성음서ㆍ악원ㆍ이원(梨園)ㆍ장악서(掌樂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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