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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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訓練院)
조선시대 무과시험과 무예훈련을 담당했던 서반의 관청. 태조(太祖) 원년(元年)(1392)에 베푼 훈련관(訓鍊觀)을 세조(世祖) 13년(1467)에 훈련원으로 개칭.
이름아이콘 불곰
2012-03-23 21:04
○훈련원(訓鍊院)→→→조선시대에 병사의 무재(武才)시험, 무예(武藝)연습, 병서(兵書)의 강습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1392년 조선의 개국과 더불어 서울 동대문운동장 부근의 명철방(明哲坊)에 설치하여, 처음에는 훈련관(訓鍊觀)이라 하다가 1467년(세조 13) 훈련원(訓鍊院)으로 개칭하였다. 창설 당시에는 사(使) 1명, 군자좨주(軍諮祭酒), 사마(司馬) 각 2명, 참군(參軍) 4명, 녹사(錄事) 6명 등의 관원을 두었는데, 《경국대전》에는 지사(知事→정2품) 1명, 도정(都正→정3품) 2명, 정(正→정3품) 1명, 부정(副正→종3품)·첨정(僉正→종4품)·판관(判官→종4품)·주부(主簿→종6품)·참군(參軍→정7품)·봉사(奉事→종8품) 각 2명과 서원(書員) 3명, 고직(庫直) 1명, 사령(使令) 6명, 방직(房直) 1명, 군사(軍士) 7명, 종각직(鐘閣直) 1명, 타종군(打鐘軍) 3명을 두도록 규정하였다. 또한, 습독관(習讀官) 30명을 두어 《병요(兵要)》《무경칠서(武經七書)》《통감(通鑑)》《장감(將鑑)》《박의(博議)》《진법(陣法)》《병장설(兵將說)》을 습독하고, 활과 말 타는 법을 연습하게 하였다. 1907년 일본에 의해 강제로 폐지되었다.
    ※시재(試才)→→재주를 시험하여 봄. ≒시예(試藝)
    ※무예(武藝)→→무도(武道)에 관한 재주.
    ※병서(兵書)→→병법(兵法~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에 대하여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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