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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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工曹)
조선시대 중앙관청인 6조(六曹)의 하나로 지금의 건설부(建設部) 등과 같은 관청. 태조 1년(1392)에 설치되어, 산림(山林)과 소택(沼澤), 공장(工匠) 및 건축과 수리, 도야(陶冶) 등의 일을 관장했다.
이름아이콘 불곰
2012-04-03 13:48
○공조(工曹)→→→ 고려•조선시대 산림•소택(沼澤)•공장(工匠)•건축•도요공(陶窯工)•야금(冶金)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본 중앙관청.
     ① 고려 초에는 공관(工官)이라 하다가 995년(성종 14) 상서공부(尙書工部)로 개칭하였으며, 1275년(충렬왕 1) 폐지하였다가 1298년 공조(工曹)를 설치하였다.
     ② 속관(屬官)도 명칭의 변경에 따라 인원·품계 등이 바뀌었으나 문종(文宗:1046∼1083) 때의 것을 보면 판사(判事:宰臣 겸임) 1명, 상서(尙書:정3품) 1명, 지부사(知部事:他官 겸임) 1명, 시랑(侍郞:정4품) 1명, 낭중(郞中:정5품) 2명, 원외랑(員外郞:정6품) 2명이며, 이속(吏屬)으로 주사(主事) 2명, 영사(令史) 4명, 서령사(書令史) 4명, 기관(記官) 8명, 전서서자(篆書書者) 2명이 있었다.
     ③ 조선시대에는 1392년(태조 1) 설치되어 소속부서로는 토목공사를 맡은 영조사(營造司), 공예품의 제작·도량형을 관리하는 공야사(攻冶司), 산림·소택·목재·궁궐의 정원·교통사무·필묵(筆墨)·칠기(漆器)를 맡은 산택사(山澤司)가 있었으며, 소속관청으로는 상의원(尙衣院)·선공감(繕工監)·수성금화사(修城禁火司)·전연사(典涓司)·장원서(掌苑署)·조지서(造紙署)·와서(瓦署) 등이 있었다.
     ④ 관원으로는 판서(判書:정2품) 1명, 참판(參判:종2품) 1명, 참의(參議:정3품) 1명, 정랑(正郞:정5품) 3명, 좌랑(佐郞:정6품) 3명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공무아문(工務衙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이듬해 다시 농상아문(農商衙門)과 합하여 농상공부(農商工部)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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