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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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弘文館)
조선시대의 삼사(三司)의 하나. 경서(經書)와 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을 맡아 보던 관청. 성종(成宗) 14년(995)에 숭문관(崇文館)을 고친 이름.
이름아이콘 불곰
2012-03-23 18:59
○홍문관(弘文館)→→→
    ① 고려 시대에, 학사(學士)들이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숭문관(崇文館)을 고친 것이다. ≒관(館).
    ②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ㆍ문원(文苑)ㆍ서서원ㆍ영각(瀛閣)ㆍ옥당(玉堂)ㆍ옥서(玉署).
    ※ 삼사(三司)………
         ① 조선 시대에, 전곡의 출납과 회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1401(태종 원)년에 사평부(司平府)로 고치고, 태종 5년에 호조(戶曹)에 병합하였다.
         ② 삼법사(三法司)→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삼사(三司)
         ③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언하던 3 관아. 사헌부(司憲府), 사간원(司諫院), 홍문관(弘文館)을 합칭(合稱)한 말로서, 삼사(三司)의 관원(官員)은 학식(學識)과 인망(人望)이 두터운 사람을 임명(任命)한다. 국가(國家) 중대사(重大事)에 관(關)하여는 연합(連合)하여 삼사합계(三司合啓)를 올리는 일과 합사복합(合司伏閤)이라 하여 소속 관원(官員)이 궐문(闕門)에 엎드려 王의 청종(聽從)을 강청(强請)하기도 한다.
           ※ 합계(合啓)………조선 시대에, 사간원, 사헌부, 홍문관이 연명하여 계사(啓事)를 올리던 일. 또는 그 계사(啓事)
         ※ 계사(啓事)………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복합(伏閤)………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청종(聽從)……… 이르는 대로 잘 듣고 좇음,
         ※ 강청(强請)………강력히 청함, 무리하게 억지로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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