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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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종청(治腫廳)
조선시대 외과치술소(外科治術所)로 설치한 의료기구.
이름아이콘 불곰
2012-04-02 20:33
○치종청(治腫廳)→→→ 조선 전기의 외과 치술소.
    ① 조선시대 종기(절) 등 외상 치료를 전문으로 하던 의료기관으로, 정확한 설립 연대는 알 수 없다.
    ② 1485년(성종 16) 의원(醫員)을 두어 치료에 종사했다는 기록이 《경국대전》에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그 무렵에 생겼음을 짐작할 뿐이다.
    ③ 그후 1603년(선조 36) 치종청을 다시 두었다는 기록이 《증보문헌비고》에 보이는데, 이로써 설치되었다가 잠시 폐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④ 조선 전기에는, 전문적으로 종기를 치료하는 치종의(治腫醫)를 두었고, 후에 전의감(典醫監)의 의학교수(종6품) 1명, 침의(鍼醫) 3명, 전함(前銜) 10명, 의학생도 10명을 배속, 이를 맡아보게 하다가 후에 전의감·혜민서(惠民署)의 부속기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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