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관직,관청,족보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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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사사(知三司事)
고려시대 삼사(三司)의 종4품 관직.
이름아이콘 불곰
2012-04-02 15:52
○지삼사사(知三司事)→→→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4품 벼슬. 삼사사(三司使)의 다음 서열이다. ≒지사사(知司事:종4품)

    ※삼사(三司)~~~ 고려•조선시대에 국가의 재정을 담당한 관청.
        ① 고려시대에는 국가 전곡(錢穀)의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았다. 태조가 건국 후 태봉(泰封)의 조위부(調位府)를 개편한 것이다.
        ② 1014년(현종 5) 무신(武臣)들의 강청(强請)에 의하여 삼사(三司)를 파하고 무신도 참여하는 도정사(都正司)를 두었다가 1023년(현종 14) 다시 삼사제로 환원하였으며 문종 때 판사(判事) 1명을 두어 재신(宰臣)이 겸하게 하고, 사(使:정3품) 2명, 지사사(知司事:종4품) 1명, 부사(副使:종4품) 2명, 판관(判官) 4명을 두었다.
        ③ 충렬왕 때 좌우사(左右使)를 두고, 1331년(충혜왕 1) 도사(都事)를 두었다. 1356년(공민왕 5) 이를 파하여 대신 상서성(尙書省)을 두었으나, 1362년(공민왕 11)에 다시 삼사(三司)를 두고 판사(종1품) 1명, 좌우사(정2품) 각 1명, 좌우윤(左右尹:종3품) 각 2명, 부사(정4품) 4명, 판관(정5품) 2명과 도사(都事)를 두고 1369년(공민왕 18) 부사를 소윤(小尹)으로 고치고 우왕 때 영삼사사(領三司事)를 두었는데 이 무렵부터 삼사(三司)의 판사와 좌우사도 재신(宰臣)에 속하게 되어 도당(都堂)에 참석하였다.
        ④ 조선시대에 들어와 1401년(태종 1) 사평부(司平府)로 개편하였다가 1405년(태종 5) 호조(戶曹)에 병합되었다.

    ※사평부(司平府)~~~ 조선 초기에,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태종 5년에 호조(戶曹)에 병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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