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耆堂案에 오른 10人>

이준민(李俊民) 號는 新菴이며 文義公 彦冲의 9世孫이다. 文科에 及第하여 5曹判書 左參贊을 지냈다. 享年    67歲이지만 特別히 耆社에 들었다. 老年까지 母夫人을 孝行을 다하여 奉養하였다.

 

이상진(李尙眞) 肅宗9年癸亥(1683)에 耆社에 들었으며 壽가 77歲였다. 黃閣錄 淸白吏案 參照.

 

이덕수(李德壽) 英祖18年壬戌(1742)에 耆社에 들었다. 壽는 72歲, 文衡錄 參照

 

이산두(李山斗) 號는 懶拙齋 文義公 彦冲의 11代孫이다. 영조9년(1733)文科에 及第하여 知中樞를 지냈고 英祖  26年(1750)에 耆社에 들었다.

 

이익회(李翊會) 純祖11年(1811) 文科에 及第하여 禮曹判書를 지냈다. 憲宗朝에 耆社에 들었다. 淸江公 濟臣의 8代孫이다.

 

이현서(李玄緖) 憲宗10年(1844)文科에 及第하여 禮曹判書틀 지냈다. 號는 星叟이며 壽는 72歲였다. 高宗 庚   午(1870)年에 耆社에 들었다. 西華公 行遠의 8代孫이다.

 

이근우(李根友) 純祖21년(1851)文科에 及第하여 吏曹判書를 지냈다. 諡號는 孝貞 壽는 72歲였다. 高宗 庚午  (1870)年에 耆社에 들었다. 淸江公 濟臣의 10代孫이다.

 

이흥민(李興敏) 憲宗14年(1848)文科에 及第하여 吏曹判書를 지냈다. 號는 是廷이며 諡號는 文貞이고 壽는 73歲였다. 高宗 戊寅(1878)年에 耆社에 들었다. 淸江公 濟臣의 9代孫이다.

 

이정로(季正魯) 哲宗9年(1858)文科에 及第하여 吏曹判書를 지냈다. 號는 灘雲이며 壽는 86歲였다. 高宗 丁未  (1907)年에 耆社에 들었다. 淸江公 濟臣의 11代孫이다.

 

이근명(李根命) 高宗8年(1871)文科에 及第하여 議政을 지냈다. 號는 東眉이며 壽는 77歲였다. 高宗 己卯  (1879)年에 耆社에 들었다. 文簡公 翊會의 孫이며 文貞公 興敏의 아들이니 3代가 이어 耆社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