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登壇錄에 오른 9人 >

이세선(李世選) 肅宗甲戌(1694)年에 登壇하였으며 摠戒使 御營大將 兵曹判書를 歷任하였다. 新菴公 俊民의  玄孫이다.

 

이의풍(孝義豊) 英祖甲戌(1754)年에 登壇하였으며 御營大將을지냈다. 御營大將公 世選의 孫이다.

 

이윤성(李潤成) 英祖乙酉(1765)年에 登壇하였으며 禁衛大將을 再任하였고 刑曹判書를 지냈다. 諡號는 孝肅   이다. 御營大將公 世選의 玄孫이다.

이방일(李邦一) 正祖己亥(1779)年에 登壇하였으며 摠戒使 五任, 御營大將 五任 禁衛大將 知中樞를 지냈다.  御營大將公  世選의 曾孫이다.

이응식(李應植) 憲宗丙申(1836)年에 登壇하였으며 摠戒使로 再任되었고 御營大將을 지냈으며 訓練大將을 再  任하고 工曹判書 判義禁을 歷任하였다. 知中樞公 邦一의 孫이다.

 

이완식(李完植) 憲宗甲辰(1844)年에 登壇하였으며 禁衛大將 再任되었고 摠戒使 兵曹參判을 歷任하였다. 御  營大將公 義豊의 曾孫이다.

 

이희경(李熙絅) 哲宗壬子(1852)年에 登壇하였으며 御營大將, 禁衛大將, 摠戒使 및 工曹判書를 歷任하였다.   諡號는貞武이다. 孝肅公 潤成의 孫이다.

 

이희승(李照昇) 高宗甲戌(1874)年에 登壇하였으며 摠戒使와 兵曹參判을 歷任하였다. 知中樞公 邦一의 曾孫   이다.

 

이교헌(李敎獻) 高宗甲申(1884)年에 登壇하였으며 前營使, 別營使 및 摠戒使를 거처 工曹判書를 지냈다. 貞  武公 熙絅의 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