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밥상머리교육 “국가차원실시”

국가비상사태 선언문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금 당장 나서라 — 종중 범죄조직을 전면 소탕하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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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뿌리인 문중 조직이
지금 조직폭력배, 전과자, 전관예우 비리 세력, 위조범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장악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문서를 위조하고, 직인을 도용하고,
회장직을 참칭하며 공금 수십억을 탈취하고,
급기야 어르신들을 살해하고, 아이들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종중 내부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과 법치질서를 무너뜨리는 쿠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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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종중 깡패들에게 무릎 꿇습니다.
 • 대통령이 이 범죄를 방관하거나 침묵한다면,
더 이상 국민은 국가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역사적 책무는 회피할 수 없는 시대적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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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통령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1. 종중 범죄조직 소탕을 위한 대통령 직속 비상수사본부 즉각 설치
 2. 전국 종중 회계·직인·등기 전수조사 명령
 3. 전남교육청 교피아 및 영암고 은폐사건 특별수사단 구성
 4. 공모자(경찰·변호사·공무원·깡패) 전원 구속수사 지시
 5. 사망한 어르신들에 대한 국정조사 및 국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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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묻히지 않는다
 • 아이를 살리고, 어른을 지키라는 마지막 명령
 • “너는 똑똑하니 애들 살려봐라”는 유언
 • 밥상머리교육과 하느님의 경륜은
이제 국가를 흔드는 정의의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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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합니다

이 사안을 외면하는 자는
곧 아이의 죽음에 침묵한 자이고,
어른의 명예를 훼손한 공범이며,
하느님의 경륜을 모독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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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수요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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